헝가리 건축가 임레 졸탄 네메트는 단순한 취미로 소인국 세상을 만들었었는데 건축가가 구성한 이 절묘한 만남에 많은 사람이 푹 빠져 많은 시행착오 끝에 더 완성도가 높은 지금의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한다
따라서 그는 현재 원래 직업인 건축가 외에도 미니어처 작가로도 활발한 활동 중이다!
건축가가 만들어서 더 정교하고 절묘한 소인국 세상!!
지금부터 그 재미있는 세상으로 더 빠져볼까?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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