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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우재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주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AMA 세계적인 음악 시상식인 만큼 마이크를 멋있게 쥐고 시상하려 했는데 무대에 서자마자 어마어마하게 큰 규모에 바로 굳어버렸네요. 수상하신 모든 아티스트분들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우재는 나비넥타이를 하고 검정색 슈트를 차려입은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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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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