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가경수, 강명규, 강민구, 김기풍, 김의화, 김인진, 김지학, 김진현 수강생 |
▲강명규(중구 은행선화동장)=내일의 나, 어디까지 바꿀 수 있을까? 그 답은 중도일보와 국제미래학회가 주관하는 4차산업 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에서 찾을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미래를 선도하는 중도일보의 뜨거운 열정, 새해에도 함께 하겠습니다.
▲강민구(서구청 일자리경제실장)=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4차산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4기 원우님들을 만나게 되어 매우 즐거웠습니다. 지금까지 쌓은 지식으로 앞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기풍(계룡건설 관리본부 상무)=그동안 말로만 듣던 4차산업에 대한 개념과 진행과정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4차 산업혁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강의해 주신 훌륭한 교수님들과 중도일보 운영진에 감사합니다.
▲김의화(중도일보 부국장)=4차산업이라고 하면 막연히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4차산업 지도자과정을 들으면서 깨닫게 됐습니다. "아, 미래는 벌써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있었구나!" 사회, 경제 전반 곳곳에 4차산업의 물결이 넘실대고 있음을 절감할 수 있었기에, 알차고 소중했던 4개월이 아닐까 합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에 함께했던 동기 학우님들과도 귀한 인연을 맺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인진(유성구청 기획실 대외협력보좌관)=4차산업 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은 4차산업에 대해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우리 생활과 접목해 4차산업에 대해 설명해줘 피부에 와닿아 많은 도움이 되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김지학(커스필코리아 대표)=미래지향적인 4차산업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4기 수강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중도일보에 감사드립니다.
▲김진현(충남대병원 임상연구윤리센터장)=4차산업에 말만 듣고 많이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4차산업 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을 듣고 나서 많은 이해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4기 원우님들과 만나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도 된 것 같습니다. 중도일보와 국제미래학회에 감사드립니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나윤환, 박재현, 박종훈, 박천사,손종웅, 신종성, 안준영, 유세종 수강생 |
▲박재현(일산건설 대표이사)=4차산업 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 수업을 듣고 앞으로 개인, 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떠한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배운 내용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박종훈(대한산업안전본부 대표)=벌써 종강이네요. 늦은 나이에 참여하여 새롭고 현명한 지식을 습득하여 매사 자부심을 갖고 남는 시간 열심히 삶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육 전 과정이 새롭고 앞으로의 삶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박천사(박천사 법률사무소 변호사)=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란 명제 아래 빅데이터, AI 등 4차산업이 강조되는 시대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4차산업 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을 만들어주신 중도일보와 국제미래학회에 감사드립니다.
▲손종웅(대전경제통상진흥원 부장)=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교육과정을 통하여 미래의 전략을 추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커리큘럼을 통하여 나 자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신종성(GN서비스 대표)=대부분의 사람이 "지금은 4차산업"이라고 말할 뿐 많이 공감하지는 못했지만, 이번 4차산업 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을 통해 이해와 공감을 받았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안준영(프뢰벨 대표이사)=4차산업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싶었지만 바쁜 일정으로 많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강의 동영상 등을 통해 4차산업에 대해 배워 나의 삶과 직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유세종(대전시청 일자리경제국장)=4차산업 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을 통해 지금의 시대는 경쟁보다는 협업의 시대이며, 협업이 경쟁보다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말에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수강생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협업해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윤금성, 이근수, 이상혁, 이용상, 정문현, 지송화, 진상희, 한성일 수강생 |
▲이근수(대전도시공사 고객지원처장)=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4차산업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어 기뻤습니다. 현재 사회가 어떠한 인재를 필요로 하는지 알게 되었고, 그에 맞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배우고 느낀 만큼 앞으로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혁([주]이프로 대표)=어떻게 보면 짧지만 긴 16주라는 시간이 너무나도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4기 원우님들과 정보를 교류할 수 있어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4차산업 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이 더욱 성공해서 수료생 간에 많은 교류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이용상(우송대 교수)=중도일보가 기획한 4차산업 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은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깊이있는 이론과 사례 등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잘 다루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배운 미래전략 방법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정문현(충남대 스포츠과학과 교수)=이번 강의를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으며, 소중한 인연을 만든 것 같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소중한 인연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발전하며, 4차산업 미래전략 최고지도가 과정까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송하(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소통의 시대에 다양한 분야의 수강생들과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특히 유명한 강사들로부터 상상을 초월한 강의를 통해 새롭게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소속 직원들과도 공유해서 이 과정을 더욱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진상희(동구청 도시혁신사업단 국장)=4기 원우님들과 16주간 즐겁게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또한 미래전략 도출 방법, 인공지능 등 4차산업의 핵심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많은 것을 배운 만큼 앞으로 배운 내용을 실천하는 삶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한성일(중도일보 국장)=4차 산업 지도자과정 4기 수업을 한 번도 안 빠지고 개근했는데요. 개근을 하게 된 이유가 매주 새로운 지식을 쌓아나갈 수 있는 게 너무나 재미있고 신선했기 때문이에요. 매주 신선한 정보를 얻게 되고 4차 산업에 대한 깊은 관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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