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4·15총선 D-120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17일부터 갈수록 열기를 더해가는 선거전을 심층 취재하고 신속보도할 특별취재반을 구성, 본격 가동합니다.
21대 총선은 반환점을 돈 문재인 정부에서 충청권이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대 변곡점이 될 것입니다. 중도일보는 총선현장에서 후보자 자질 및 공약 검증을 통한 정론직필(正論直筆)로 560만 충청인의 선택을 돕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바랍니다. 제보전화 ☎042-220-1120.
◇특별취재반장 강제일 정치부장
◇반원 ▲정치부 방원기 ▲행정과학부 김소희 ▲교육미디어부 김유진 ▲경제사회부 이현제 신가람 ▲뉴미디어부 이성희 금상진 ▲서울본부 송익준 ▲천안본부 김경동 박지현 ▲내포본부 김흥수 유희성 ▲세종본부 임병안 ▲아산본부 남정민 ▲충북본부 최병수 박용훈 이영복 오상우 정태희 손도언 ▲예산 신언기 ▲부여 김기태 ▲보령 김재수 ▲당진 박승군 ▲서산 임붕순 ▲태안 김준환 ▲공주 박종구 ▲논산 장병일 ▲금산 송오용 ▲서천 나재호 ▲계룡 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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