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미국의 SNS를 휩쓸었던 화제의 그 아이스크림!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
일단 말이 필요 없다 비주얼을 보자!
타코에 철판 롤 아이스크림을 더하고 그 위에 색색의 재료들을 얹은 화려한 아이스크림.
캘리포니아의 'sweet cup'에서 시작된 이 아이스크림의 이름은 '레인보우 타코 아이스크림' 무지개라는 이름에 걸맞게 정말 색감이 예쁘다!
맛까지 좋다는 이 아이스크림의 가장 인기 있는 메뉴! [몬스터 주식회사]로 불리는 이것은 초콜릿 칩 쿠키와 오레오, 휘핑크림 등이 들어간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라고!
이 파격적인 아이스크림은 일본 하라주쿠를 비롯해 다양한 나라에 속속들이 상륙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하라주쿠 버전은 좀 더 귀여운 느낌이 가미된 것 같다.
한국에서도 이 레인보우 타코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을까? 너무나 아름다운 비주얼의 이것, 한 번쯤은 꼭 맛보고 싶어진다.
비주얼 진짜 미쳤다 미쳤어!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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