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를 지우거나 식물에 물을 주고 쓰레기 더미와 싸우는 등, 도시의 미관을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작은 청소원들이 화제다.
벨기에에 거주하는 아티스트 조나단 파웰은 작은 청소부를 통해 매일 길거리를 깨끗하게 정화하는 도심 속 환경미화원들의 숨겨진 일상을 보여준다.
그는 때론 성실하고 때론 장난꾸러기 같은, 유머러스함으로 똘똘뭉쳐 거리를 지키고 있다.
그들의 당찬 모습, 한번 만나보자!
굉장히 재치있고 유머러스하게 잘 풀어낸 것 같네요!
오늘도 거리의 미화원들, 화이팅입니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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