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요리, 즉 브리티쉬 퀴진이란 오랜 세월 동안 켈트, 로마, 앵글로색슨, 노르만 등의 중세까지의 영국을 형성시켜 왔던 역사다.
인도와 파키스탄, 홍콩 등 대영제국 이후 주고받았던 영향들로 여러 민족과 문화가 융합되어 만들어진 요리.
이런 거, 이런 거, 이런 거! 를 떠올리실 수 있겠지만
하지만 영국도 사람 사는 곳이라고요! 영국도 맛있는 음식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요.
오해를 한번 풀어봅시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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