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 지하철에서 폭탄 발견! 대전 도심을 마비 시켰던 그날의 이야기, 80년대 대전의 랜드마크 대전탑을 기억하시나요? 부녀자들을 공포에 몰아 넣었던 인신매매, 대전광역시승격, 정부대전청사 착공, 80~90년대 대전시민들언 어떻게 살았는지.. 과거로의 추억여행을 떠나봅니다.
중도일보 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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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지하철에서 폭탄 발견! 대전 도심을 마비 시켰던 그날의 이야기, 80년대 대전의 랜드마크 대전탑을 기억하시나요? 부녀자들을 공포에 몰아 넣었던 인신매매, 대전광역시승격, 정부대전청사 착공, 80~90년대 대전시민들언 어떻게 살았는지.. 과거로의 추억여행을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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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지역 마스코트인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 상품으로 '꿈돌이 라면' 제작을 추진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날 대전관광공사·(주)아이씨푸드와 '대전 꿈돌이 라면 상품화 및 공동브랜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대전 꿈씨 캐릭터 굿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의 정체성을 담은 라면제품 상품화'를 위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 박균익 ㈜아이씨푸드 대표가 참석했다. 이에 대전 대표 캐릭터인 꿈씨 패밀리를 활용한 '대전 꿈돌이 라면' 상품화·공동 브랜딩, 판매, 홍보, 지역 상생 등 상호 유기..
충남도가 30년 묵은 숙제인 안면도 관광지 조성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해 도의회, 태안군, 충남개발공사, 하나증권, 온더웨스트, 안면도 주민 등과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지사는 28일 도청 상황실에서 홍성현 도의회 의장, 가세로 태안군수,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 서정훈 온더웨스트 대표이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김금하 안면도관광개발추진협의회 위원장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하나증권 지주사인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도 참석,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면도 관광지 3·4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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