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하고 신비로운 자연 현상을 모티브로 만든 초현실주의 사진 시리즈가 현재 화제이다.
독일의 디지털 예술가 저스틴 피터스는 파블로 피카소의 예술철학 즉,
"상상할 수 있다면, 그것은 현실이다!" 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원래 있던 것들과의 조합을 통해 특별한 세계를 만들어냈다.
구름으로 만든 열기구, 구름 위 서핑 등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사진들이 가득한 그의 시리즈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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