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CNCITY에너지 황인규 대표이사, 이응노미술관 류철하 관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박미애 본부장 |
멤버십카드는 대전지역 내 소외계층 및 아동복지시설 아동 및 가족, 종사자 200명에게 주어지게 되며 1년간 이응노미술관에서 이뤄지는 각종 전시 무료 입장 및 특별프로그램 초청, 미술관 카페테리아, 아트숍 등 할인혜택 등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황인규 CNCITY에너지 대표이사는 "대전에 이응노미술관이 있는 것은 정말 영광인 부분이다. 이응노미술관에도 더욱더 관심을 갖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대전의 아이들이 꿈 많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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