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맨 처음 인도를 시작으로 18년 동안이라는 긴 시간을 여행하면서 이를 사진으로 기록했는데 그가 담은 감동의 사진을 내셔널지오그래픽, BBC, 가디언 등이 이를 소개했다
많은 나라인 만큼 다양한 문화겠지만 자식을 향한 사랑은 모두가 같은 어머니와 해맑은 아이의 모습은 늘 가까이에 있어 잊고 지냈던 어머니의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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