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9년 11월 28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19년 11월 28일

(음력 11월 2일)

  • 승인 2019-11-27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 쥐띠

무슨 일을 시도하기 전 신중한 처신이 요구된다. 항상 어떠한 난제도 지혜롭게 풀어 갈 수 있는 마음에 여유를 갖는다면 모든 일이 대길할 듯. 2 ` 9 ` 11월생 다툼으로 인한 재판이 있을 수 있으니 언행에 조심하라.

▶ 소띠

조용한 가운데 실속을 찾으면 모든 사람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지만 작은 오해가 큰 불씨를 번질 수 있으니 언행에 신경 써야 할 때다. ㅅ ` ㅁ ` ㅎ성씨 투자보다는 새로운 계획으로 내실을 기할 때 동 ` 서쪽에 도움 줄 자 나타날 듯.



▶ 범띠

사소한 일로 신경 쓰지 말고 꾸준한 노력으로 마음을 비우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듯. 7 ` 8 ` 9월생 직장에만 신경 쓰는 것도 좋지만 가정이 최우선임을 알라. 노란색을 피하고 한꺼번에 둘 다 잡으려다 놓치는 격. 욕심은 금물.

▶토끼띠

실력을 인정받으니 내일의 번영을 위해 과감한 도전이 요구되는 때이다. 안일한 마음과 고행은 불행을 불러들일 수 있으니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3 ` 5 ` 9월생 사랑에는 과거를 생각 말고 현실을 중요시 할 것.

▶용띠

그동안에 치로가 누적되어 심신이 피곤하지만 자녀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가정에 신경 써라. ㄱ ` ㅁ ` ㅂ성씨 급하게 서두를수록 실수가 예상되니 물의 흐름에 따라가듯 순리대로 행할 것. 5 ` 7월생 북쪽은 삼가.

▶뱀띠

최선을 다하는 자가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처럼 지금의 상대를 지연시키지 않고 나가면 성공의 성과를 얻을 듯. 사소한 일에 신경 쓰지 말고 자기 일에만 충실 하라. 남을 도와주려다 망신당할 수. ㄱ ` ㅂ ` ㅅ성씨는 신중히 처신할 것.

▶말띠

철새가 긴 여행을 마치고 마침내 둥지를 틀어 보금자리를 만드니 새로운 앞길이 열리는구나. 새 사업을 구상하려면 동 ` 남쪽 귀인의 말에 귀 기울일 때 큰 성과 얻을 듯. 1 ` 4 ` 9월생 신체적 피로를 위해 휴식을 퓌하며 건강을 지킬 것.

▶양띠

마음과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신경성 질환으로 고생할 수. 건강이 주어진 몫을 담당할 수 있는 힘이 됨을 재인식 할 때다. 1 ` 2 ` 3월생 검정색은 피하고 푸른색 옷으로 새 희망적 도전을 설계함이 큰 효과 있을 듯.

▶원숭이띠

현 상태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만족하라. 새로운 일을 구상하거나 확장은 아직은 시기상조이니 조금 더 인내하며 때를 기다림이 좋을 듯. 애정은 믿었던 사람이 변신할 우려 있으니 진심인지 가식인지 파악함이 좋겠다.

▶ 닭띠

큰 욕심으로 인하여 신상에 해가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할 때. 최고라는 자만은 앞날에 발전을 위하는 길에 걸림돌이 될 수 있으니 자신을 낮추는 미덕 또한 중요함을 알라. 2 ` 8 ` 11월생 사랑하는 사람과 진실된 마음에 약속은 칙임 질 때이다.

▶ 개띠

조급하면 할수록 더 손해만 있으니 작은 만족으로 행복을 찾아라. ㅂ ` ㅊ ` ㅎ성씨 사랑의 확신만 받지 말고 오늘 만큼은 여유를 부리며 상대에게 진실을 대할 때다. 과로로 인한 육체적 피로가 있겠으니 건강에 신경 써라.

▶ 돼지띠

기회는 기다려 주지 않으니 적극적으로 주관대로 추진하면 놀라운 성과가 기대된다. 닭 ` 토끼 ` 뱀띠와의 협조는 예상 밖에 사업을 발전시켜 줄 듯. 애정은 짝사랑 하는 격. 시간만 낭비함을 알라. 6 ` 7 ` 9월생 동쪽은 피할 것.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3.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4.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5. 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천안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1.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2.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3.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4.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5. 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