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로는 74.9%(매우 동의함 15.4+대체로 동의함 59.5%)로 가장 높았다.
이어 '빈부 격차가 심해질 것이다'라는 의견은 65.6%(매우 동의함 13.8%+대체로 동의함 51.8%)였다.
경제성장에 도움이 될 것에 대해서는 61.9%(매우 동의함 16.3%+대체로 동의함 45.6%)로 집계됐다.
여가 시간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에 대해 59.5%(매우 동의함 9.3%+대체로 동의함 50.2%)가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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