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무리 몸치라도 광장댄스가 가능하다? 가상의 공간이라면 못할 것 없죠~ 여기에 과학과 예술이 더해진다면 과연 어떤 장면이 펼쳐질까요? 지금 대전시립미술관에 가면 과학과 예술이 조화된 4차원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MBC가 주최하는 <어떻게 볼 것인가 : WAYS OF SEEING>는 '보다, 느끼다, 듣다, 프로젝트 X'라는 4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예술과 과학 기술의 협업으로 구현된 예술작품을 통해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기획전시회 입니다.
2020년 1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중도일보 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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