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에서 요정 역할을 맡고 있는 귀엽고 깜찍한 멤버들을 살펴보자.
1. 레드벨벳 웬디: 155cm 비율이 좋아 160cm 이상으로 오해받기 십상인 웬디! 성량은 또 얼마나 좋은지, 가창력과 키는 전혀 상관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2. 트와이스 다현: 158.6cm 새하얀 피부에 토끼같은 얼굴을 자랑하는 귀염보스 다현! M본부의 "진짜사나이 여군특집4"에 출연했다가 실제 키를 들키게 되었다.
3. 우주소녀 루다: 156cm 긴 팔다리와 작은 얼굴 덕에 혼자 있으면 160 중반 정도로 보인다는 루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함께 출연한 딘딘과 키 대결을 펼쳐 대중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4. 위키미키 최유정: 159cm <프로듀스101 시즌 1>의 센터 최유정은 의외로(?) 작지 않은 159cm 항상 같이 다니는 멤버 김도연의 키가 170cm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더 작아 보인다.
5. AOA 민아: 158cm 같은 멤버인 지민보다도 무려 3cm가 작다는 쪼꼬미2 민아 길쭉하고 탄탄한 몸매의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야리야리한 소녀 컨셉트가 가능하다고!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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