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사진작가 다니엘 메르카단테의 작품으로 빛, 시간, 공간을 이용한 라이트 페인팅 기법을 사용한 것으로 이 기법을 이용해 환상적인 레인보우 로드를 만든 것이다.
다니엘 메르카단테는 사진작가이며 영화제작자이다.
따라서 그가 구현한 이 작품 시리즈는 스토리를 담고 있는 듯. 사진 자체의 매력을 넘어 영화 같은 느낌의 환상 또한 품고 있는 것 같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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