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20 나눔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시민 참여를 독려하고 홍보하여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출범식으로, 올해 대전시 모금 목표액은 약 60억 원이다.
금성백조 관계자는 "금성백조는 지난 12일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제11차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에 예미지 사랑나눔 봉사단 10여명이 참가해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 담그기를 돕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현 기자 larc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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