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아티스트 스베틀라나 페트로바가 자신의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을 명화에 합성하여 다양한 그림들을 제작, 책을 만들어 시리즈로 출간했는데 고양이가 이렇게 다양한 표정이 많았었나~ 할 정도로 앙증맞은 모습에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푹 빠져 팬이 되었을 정도라고 한다.
전 세계가 이 귀여운 고양이의 매력 속으로 풍~덩 빠졌다는데, 조금 더 그 귀여움 속으로 우리도 빠져보자!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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