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지: 쇼핑몰 피팅 모델
어릴 때부터 사고 싶은 게 많아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었다는 수지! 무려 중학생 때부터 한 인터넷 쇼핑몰에서 피팅 모델을 했다고 한다.
2. 소유 : 연습생 시절, 프로급 솜씨로 다른 멤버들의 메이크업과 머리까지 도맡아 해주었다는 이야기는 팬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하다.
3. 소진 : 텔레마케터
데뷔 전, 기획사 사칭 사기를 당해 온갖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던 사연을 공개한 소진. 호프집, 텔레마케터, 양말공장 아르바이트까지!
그때의 경험이 아이돌 생활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4. 김희철 : 텔레비전 공장
꿈을 이루기 위해 중학생 때부터 각종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김희철. 그의 꿈은 아이돌이 아닌 "부자"였다고.. 텔레비전 공장에서는 일을 잘해 칭찬받기도 했단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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