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만으로도 설렘이 가득하다.
그 설렘을 담은 약혼 사진은 얼마나 사랑스러운 모습일까? 그 순간을 포착한 <2018 세계 최고 약혼 사진 대회>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2013년에 시작되어 벌써 6년째인 이 대회는 웨딩 전문 미디어 준벅 웨딩의 주관으로 개최되며 세계 유명 전문 사진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많은 사람이 주목하고 있는 대회이다.
특히 2018년도에는 6천 점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어 그 인기를 더욱 실감하게 해주었으며 이전보다 훨씬 벅찬 감동을 담은 사진들이 많아 작품을 수상하기 굉장히 어려웠다고 한다. 설렘과 벅찬 감동이 가득한 약혼 사진 대회 수상작들 그 사랑스러운 모습을 조금 더 만나보자.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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