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9년 11월 6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19년 11월 6일

(음력 10월 10일)

  • 승인 2019-11-05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 쥐띠

한 가지 문제를 놓고서 너무나 깊이 파고들면 주위 사람들까지 피곤해 진다. 과거사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머릿속에 다 잊어버리고 새로운 정신으로 미래를 향해 도약이 필요함. 첫째 6 ` 7 ` 9월생은 개 ` 뱀띠를 멀리하라.

▶ 소띠

1 ` 8 ` 10월생 가정적으로 균형이 제대로 잡히지 않으니 속으로 불만이 쌓이게 된다. 어떠한 일을 하던지 무거운 짐은 자신에게만 떨어지니 힘겨운 일이 많아. 잘못하면 사업이나 우정도 끊어질 듯. 북쪽에 귀인 있을 수.



▶ 범띠

변화를 시작 하려면 서두르지 말고 심사숙고해서 철저한 계획을 세워서 또다시 어려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라. 이쪽을 따르자니 마음이 답답하고 저쪽을 따르자니 사람이 할 도리가 아니다. 투자 금융에 3 ` 5 ` 10월생 길조.

▶토끼띠

미래를 위해서 지금은 준비 단계이다. 열심히 노력하면 소귀에 목적을 성취할 수 있다. 마음에서 불만으로 둘을 얻게 되어 그 둘 중에 새것이 더 좋으나 마음은 불편하다. 5 ` 10 ` 12월생을 꼭 잡아야 한다. 힘이 크다. 4 ` 5 ` 6월생 청색 길함.

▶용띠

순간에 화냄을 참지 못하고 잘못 처신한 것이 오랫동안 원망을 들을 수 있고 불안 속에 나날을 보낼 수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참음이 최고이며 ㅅ ` ㅁ ` ㅂ성씨는 여자들 유혹을 조심하라. ㄱ ` ㅇ ` ㅅ성씨는 예전 것은 버리고 새로운 것 찾는 격.

▶뱀띠

ㅂ ` ㅊ ` ㅍ성씨 미혼자의 마음속으로는 배필을 정해 놓고서 있지만 주변에 반대로 넘어야 할 고비가 많겠다. 아직도 남의 지벵 있는 사람은 출 퇴근 길이 멀어 변동하길 원하지만 생각대로 안 되니 답답할 수.

▶말띠

무엇을 하든지 상대를 파악도 하기 전에 자신의 마음만 믿고서 속마음까지 주기 때문에 상처를 받을 수 있다. 성급하게 나서지 말고 서로가 존경하는 마음으로 대하며 북동쪽을 피하라. 1 ` 2 ` 11월생 불로소득을 얻으려는 손장난을 삼가라.

▶양띠

순간의 분함을 참으면 백일의 걱정을 면할 수 있다. 항상 인내하는 자세로 처신한다면 어떠한 난관도 피할 수 있으니 금전에 쫓긴다고 급하게 일을 처리하지 마라. 1 ` 5 ` 9월생 북서쪽에 행운이 있을 수. ㄷ ` ㅈ ` ㅎ성씨는 주변을 정리하라. 격한 감정은 자제함이 좋을 듯.

▶원숭이띠

자신의 진로 문제를 놓고 갈팡질팡 하면서 결정하지 못하고 고심 한다고 누가 당신의 운명을 대신해줄 사람 아무도 없다. 독립 한다는 자세로 혼자서 결정하는 버릇을 가져라. 1 ` 4 ` 6월생을 마음에서 멀리하려 하지마라. 지금 다른 곳에 신경 쓸 때가 아니다.

▶ 닭띠

자신이 해야 할 일은 2 ` 7 ` 11월생은 남에게 맡기려 하는 것을 이제는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으면 당신의 사업과 가정은 쓰러진다. 먼저 하면 된다는 자신감 두 번째로 지혜를 갖고 힘껏 개척의 정신으로 대항하라. 소 ` 돼지띠가 귀인이 될 운.

▶ 개띠

아무리 열심히 벌어도 표적이 없다. 자신도 모르게 삶의 의욕이 없어질 때가 있다. 수입이 많아도 씀씀이가 알뜰하지 못하고 계획이 없으면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격이니 허영심 조심. 원숭이 ` 소 ` 닭띠는 존경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노력하면 큰 것 얻을 수.

▶ 돼지띠

한 가지 일에 빠지게 되면 옳고 그름을 판단 못할 때가 있다. 주위에서 아무리 만류해도 비판적으로만 들리게 된다. 흐트러진 마음 자세를 정립하고 가정과 사업에 신경 써야 2 ` 9 ` 10월생 윤택의 생활이 유지됨. 남동쪽 조심.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3.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4.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5. 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천안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1.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2.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3.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4.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5. 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