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아웃 콘서트는 문화예술공연이 일부지역에 치중되는 쏠림현상을 극복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총 3회 기획됐고, 이번 공연이 올해 마지막 공연이다.
지난 2회 공연과 마찬가지로 이번 무대 역시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봉을 잡는다. 대전출신의 플루티스트 김유빈, 피아니스트 송재경 그리고 클래식기타리스트 서유덕이 협연자로 무대에 선다.
6일은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이고 전석 1만원이다. 8일은 한밭대 아트홀에서 무대가 마련되고 공연은 전석 무료다.
이해미 기자 ham7239@
피아니스트 송재경 |
플루티스트 김유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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