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마치 레깅스와 한몸인 듯한 명품 각선미 가진 스타들

마치 레깅스와 한몸인 듯한 명품 각선미 가진 스타들.

몸매가 여과없이 드러나 일반인들은 꺼려하는 아이템 중 하나인 레깅스!

하지만 레깅스를 입으려고 태어난 것 같은 명품 각선미를 가진 스타들이 있다고 해서 모아봤다.

1. AOA 설현 단순히 마르기만 한 것이 아니라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돋보이는 설현.

2. 손나은 앞테를 보나 뒤테를 보나 손나 이쁜 손나은의 레깅스 핏!

3. 하니 복근 뿐 아니라 레깅스가 잘 어울리는 긴 다리까지 갖춘 EXID 몸매 끝판왕 하니!

4. 황승언 레깅스 공항패션에 한 획을 그은 배우 황승언! 허리와 골반라인이 특히나 예쁘다.

5. 강민경 사진과 함께 올린 SNS 글에 따르면 그녀는 벌써 5년 째 웨이트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고 한다.

6. 나나 레깅스 마저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함으로 소화하는 자타공인 레깅스 미인 나나!

7. 클라라 레깅스 하면 클라라, 클라라 하면 레깅스!

레깅스를 입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닐까?

운동 시작도 전에 레깅스부터 샀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