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디즈니 공주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많은 작품을 봤습니다. 하지만 이건 신선할걸요?
그래픽 디자이너 맷 버트는 디즈니의 공주들을 멋진 커리어우먼으로 그려냈는데요, 공주들은 과연 어떤 멋진 모습으로 재탄생했을까요?
신데렐라 - 헌신적인 동물 권리 운동가
메리다 - 올림픽 금메달 2관왕 (양궁과 승마)
오로라 - 커피 회사의 CEO
라푼젤 - 존경받는 신경과 전문의
자스민 - 비공개 유엔 대사
백설공주 - 권위 있는 심리학자
아리엘 - 팝스타 겸 레코드 프로듀서
뮬란 - 성별로 인해 차별받는 사람을 옹호하는 변호사
벨 - 학자 혹은 대학 총장
티아나 - 수상경력 다수의 셰프
포카혼타스 - 환경 비영리 단체 대표
안나 & 엘사 - 기후 변화 과학자
모아나 = 해군 장교
디즈니 공주들에 너무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걸요?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