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 모르겠다!"라며 그동안 참아왔던 스트레스까지 더해져
폭식/폭음/폭주를 하는 효과를 "에라이 효과 What the hell effect" 라고 한다.
하지만 결심을 실행하지 못했다고 자책하며 포기하는 것은 NO!
다음의 4단계를 살펴보면 마음이 편안해질 것이다.
1. 1단계: 하지만 결심을 실행하지 못했다고 자책하며 포기하는 것은 NO!
다음의 4단계를 살펴보면 마음이 편안해질 것이다.
2. 2단계: 필요성을 느껴 결심은 하되 아직 실행 하지 않는 무실행 단계
3. 3단계: 결심을 의식적으로 떠올릴 때만 실행하는 유의식 단계
4. 4단계: 몸에 습관으로 베겨 의식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실행하는 실행단계
우리가 "에라이 효과"로 결심을 실행하지 못했다 해도 3단계(유의식 단계)에 멈춰 있는 것 뿐,
1단계(무계획 단계)로 돌아간 것이 아니다. 그러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뚝심을 가지고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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