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유니텍 윤준호 대표(오른쪽)와 당구선수 차유람이 전속모델 계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성광유니텍> |
스마트 방범안전창 윈가드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성광유니텍은 결혼 후 두 아이의 양육에 전념하다 최근 선수활동을 병행하기 시작한 차유람 선수가 윈가드의 목표 고객 계층으로서 제품 이미지에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
더불어 주 고객층인 30~40대 엄마들에게 모델로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점이 선정의 이유라고 성광유니텍은 설명했다.
차유람 선수는 "아이를 키우다 보니 집안에서의 방범안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절감하고 있다"면서 "실제 좋아하던 브랜드의 모델을 하게 되니 마음부터 든든해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성광유니텍은 '안전한 세상을 꿈꿉니다'라는 기업 슬로건 아래 창에서의 외부 범죄침입과 어린이 추락사고를 예방해 주는 방범안전창 생산업체로서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차별화된 기술, 제품, 그리고 솔루션 혁신을 통해 신뢰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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