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없지만 보면 볼수록 환상적인 초현실주의 사진들
이탈리아 디지털 아티스트 로랑 로세트는 늘 새로운 것을 상상하는 아티스트이다
또한 상상한 그것들을 초현실주의 이미지로 실현시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한다
그의 작품들의 특징은 고정관념을 깼다는 것이다
날씨, 크기, 색, 풍경 등을 다 깨 오히려 신선하며 보는 이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것들로부터 더 많은 상상력을 자극하게 한다
"나는 상상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바이러스라고 믿는다. 왜냐하면, 어떤 새로운 것을 알게 되거나 특별한 것을 본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전에 없던 또 다른 상상이 새롭게 떠오르기 때문이다"
-로랑 로세트
꿈처럼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초현실주의 사진들, 그 황홀함을 조금 더 느껴볼까?
<출처:타임 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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