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타잔, 인어공주 왕자, 라이온킹 심바 등 외모, 표정, 의상까지 모두 똑같이 따라하는 남성 코프슬레이어가 있다 그의 이름은 조나단 스트라이커!
애니메이션, 만화책 등에서 영감을 받은 코스프레로 각종 국제 대회에서 수상을 받은 그는 여성들이 독보적이던 코스프레 게에서 사실적인 묘사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뽐내며 주목을 받는 신인으로 떠올랐다.
캐릭터에 대한 애정으로 시작한 그의 코스프레! 앞으로 어떤 캐릭터를 보여줄 지 기대된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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