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함께 참여하는 감염관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는 올바른 손 위생 체험, 환경오염도 측정 체험, 보호구 착용 체험 등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코너들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김하용 원장은 "병원 내 감염관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을지대병원 교직원 모두가 합심해 누구나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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