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 전문 컨설팅 연율이민법인, 사무실 확장

  • 경제/과학
  • 기업/CEO

미국 이민 전문 컨설팅 연율이민법인, 사무실 확장

11년 경력과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 소지한 김혜욱 대표, 고객우선주의로 호평

  • 승인 2019-10-23 10:12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
서울 송파구 문정도시개발구역에 위치한 미국이민 및 비자 컨설팅 전문 법인 ㈜연율이민법인이 사무실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김혜욱 대표는 “그동안 많은 고객분들이 사랑과 신뢰를 주어 성장할 수 있었으며, 이에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우선주의를 실천하는 미국 이민 컨설팅 전문 법인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연율이민법인은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바탕으로 11년의 경력을 쌓은 김혜욱 대표가 세심한 상담과 꼼꼼한 커버레터 작성으로 고객 만족을 제공하는 곳으로, 고객과의 피드백과 상담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알려져 있다. 덕분에 스포츠동아가 주관한 ‘2019 신뢰만족도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업무 분야로는 ▲가족초청이민 ▲취업이민 ▲비이민비자 ▲비자 거절 ▲사면절차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분야의 미국 진출 ▲투자 이민 등이 있으며, 특히 취업이민 1순위(EB-1)와 2순위(NIW)에 대한 풍부한 승인 경험을 자랑한다.

모든 컨설팅은 1:1로 철저하게 진행되며, 더욱 많은 사람에게 법률적 조언과 정보를 알리기 위해 EB-1(A)&NIW 취업 이민과 유럽 투자이민 등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11월 2일과 3일에는 ‘2019 해외유학이민박람회’에 참여하여 미국이민 트렌드를 안내하고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율이민법인의 미국 이민, 비자 컨설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백석대·백석문화대, '2024 백석 사랑 나눔 대축제' 개최
  2. 남서울대 ㈜티엔에이치텍, '2024년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3. 한기대 생협, 전국 대학생 131명에 '간식 꾸러미' 제공
  4. 단국대학교병원 단우회, (재)천안시복지재단 1000만원 후원
  5. 남서울대, 청주맹학교에 3D 촉지도 기증
  1. 아산소방서, '불조심 어린이 마당' 수상학교 시상
  2. 1기 신도시 첫 선도지구 공개 임박…지방은 기대 반 우려 반
  3. 아산시가족센터 둔포분원, '둔포유(ForU)' 성료
  4. 순천향대, 'SW 명문중학교 만들기' 큰 성과
  5. 아산시, 2024년 응급의료 유공 최우수기관 표창

헤드라인 뉴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가 2024년 가을 문턱을 넘지 못하며 먼 미래를 다시 기약하게 됐다. 세간의 시선은 11월 22일 오후 열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건위, 위원장 김재형)로 모아졌으나, 결국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산건위가 기존의 '삭감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서다. 민주당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14.5억여 원) 삭감이란 당론을 정한 뒤, 세종시 집행부가 개최 시기를 2026년 하반기로 미뤄 제출한 2025년 예산안(65억여 원)마저 반영할 수 없다는 판단을 분명히 내보였다. 2시간 가까운 심의와 표..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생존 수영 배우러 갔다가 수영의 매력에 빠졌어요." 접영 청소년 국가대표 김도연(대전체고)선수에게 수영은 운명처럼 찾아 왔다. 친구와 함께 생존수영을 배우러 간 수영장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본격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김 선수의 주 종목은 접영이다. 선수 본인은 종목보다 수영 자체가 좋았지만 수영하는 폼을 본 지도자들 모두 접영을 추천했다. 올 10월 경남에서 열린 105회 전국체전에서 김도연 선수는 여고부 접영 200m에서 금메달, 100m 은메달, 혼계영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려 3개의..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속보>="내 나름대로 노아의 방주 같아…'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식으로, 환경이 다른 사람하고 떨어져서 살고 싶어서 그런 거 같아요." 22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 3층 높이 폐기물을 쌓아온 집 주인 김모(60대) 씨는 버려진 물건을 모은 이유를 묻자 이같이 대답했다. 이날 동네 주민들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쓰레기 성이 드디어 무너졌다. <중도일보 11월 13일 6면 보도> 70평(231.4㎡)에 달하는 3층 규모 주택에 쌓인 거대한 쓰레기 더미를 청소하는 날. 청소를 위해 중구청 환경과, 공무원노동조합, 산성동 자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