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는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모두 온라인 예매로 진행된다. 취소분에 한해 경기 당일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판매를 할 예정이다.
한편, KBO는 티켓 불공정 거래와 온·오프라인 비정상적 재판매 과정을 차단하고, 2차 티켓 시장의 공정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KBO 리세일 앱을 운영하고 있다. 포스트시즌 경기의 예매 오픈일 다음날부터 거래할 수 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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