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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전문브랜드 셀티바에서 자사의 전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회원 한정으로 7일간 진행되며, 체중조절용 유산균 42% 할인과 3만원 쿠폰 증정 행사와 함께 전개되어 주목받고 있다.
국내 최초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산균인 해당 제품의 핵심균주는 건강한 엄마의 모유에서 분리 배양한 모유유산균으로 식약처에서 체지방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셀티바 측에 따르면 2014년 인체시험 결과, 셀티바 유산균 복용 12주 후 허리둘레가 5cm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해당 제품은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주요 10개국에서 체지방감소 유산균으로 특허를 등록했으며, 2018년 미국 Nutraingredients Award 시상식에서 '올해의 체중관리 원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홈쇼핑 52회 매진 50만병 돌파를 기록하기도 했다.
셀티바 관계자는 “장내 유산균 증진, 유해균 감소, 배변활동 원활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 제품으로 유산균과 체중조절 제품을 따로 섭취하는 사람이라면 1일 1캡슐로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할인 행사로 셀티바 프로바이오틱스 다이어트, 셀티바 프로바이오틱스 우먼, 셀티바 프로바이오틱스 키즈 츄어블, 셀티바 프로바이오틱스 패밀리 세트, 프로바이오틱스 분말 가루 등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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