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점률 0%, 크린토피아 ‘코인워시365’ 안정적인 1인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 경제/과학
  • 취업/창업

폐점률 0%, 크린토피아 ‘코인워시365’ 안정적인 1인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 승인 2019-10-16 11:20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1016 크린토피아 중도일보
높은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지출로 창업을 망설이는 예비 창업자가 늘어나면서 창업 리스크를 낮출 수 있는 소자본창업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건비 부담이 늘어나면서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무인점포, 1인 창업 아이템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창업 트렌드에 맞춘 1인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크린토피아 ‘코인워시365’가 주목 받고 있다. 27년간 국내 세탁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크린토피아는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크린토피아만의 기술력과 창업 노하우, 가맹점 운영 등 다양한 정보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크린토피아 ‘코인워시365’는 세계 최대의 상업용 세탁장비 제조업체 스페인 지르바우(Girbau)사의 세탁기와 건조기를 설치해 편리한 세탁 환경과 보다 나은 세탁 결과를 선사하고 있다. 약 1시간이면 세탁부터 건조까지 해결 가능하며, 조작법이 간편하고 세제와 섬유 유연제가 무료로 투입돼 세제 양을 조절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비용 부담을 줄였다. 

또한, 본사가 가진 노하우와 전국적인 AS망을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페인, 미국, 일본에서 직접 제조사의 기계 교육을 받은 AS전담 조직이 전국적으로 운영되어 신속한 기계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 외에도 주말과 공휴일을 비롯한 매장에 인력이 상주하지 않는 시간대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소비자 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크린토피아의 전문적인 지원과 높은 고객만족도를 바탕으로 ‘코인워시365’는 2013년 신규 오픈 이래 폐점 점포가 발생하지 않아 폐점률 0%라는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재고, 인건비, 매장 운영 부담이 적고 특별한 기술이나 노하우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코인워시365’는 24시간 운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안정적인 1인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평가 받고 있다. 

크린토피아 ‘코인워시365’ 창업 관련 비용 및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크린토피아 홈페이지 및 대표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고교 당일 급식파업에 학생 단축수업 '파장'
  2. 대전 오월드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자 추락해 사망
  3. 열악했던 대전 여성노숙인 쉼터…지원 손길로 '확 달라졌다'
  4. "뿌리부터 첨단산업까지… 지역과 함께 혁신·성장하는 대학"
  5. 대전 중구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신규 선정 '중구가 대학, 온마을이 캠퍼스'
  1. 대전교사들 "학교 CCTV 의무화, 사건 예방에 도움 안돼" 의무화 입법에 반발
  2. 계룡산성 道지정문화재 등록 5년째 '보류'…성벽과 기와 무너지고 흩어져
  3. 대전 금고동 주민들 "매립장·하수처리 공사장 먼지에 농사 망칠판" 호소
  4.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 ‘북적북적’
  5.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헤드라인 뉴스


[르포] 4·2 재보궐 현장…"국민통합 민주주의 실현해야"

[르포] 4·2 재보궐 현장…"국민통합 민주주의 실현해야"

"탄핵정국 속 두 쪽으로 갈라진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고 민주주의가 살아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4·2 재보궐선거 본 투표 당일인 2일 시의원을 뽑는 대전 유성구 주민에게선 사뭇 비장함이 느껴졌다. '민주주의의 꽃' 선거를 통해 주권재민(主權在民) 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발현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저마다 투표소로 향한 것이다. 오전 10시에 방문한 유성구제2선거구의 온천2동 제6투표소 대전어은중학교는 다소 한산한 풍경이었다. 투표 시작 후 4시간이 흘렀지만 누적 투표수는 고작 200표 남짓에 불과했다. 낮은 투표율을 짐..

`눈덩이 가계 빚` 1인당 가계 빚 9600만 원 육박
'눈덩이 가계 빚' 1인당 가계 빚 9600만 원 육박

국내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이 약 9500여 만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40대 차주의 평균 대출 잔액은 1억 1073만 원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9553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지난 2012년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이다. 1인당 대출 잔액은 지난 2023년 2분기 말(9332만 원) 이후 6분기 연속 증가했다. 1년 전인 2..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는 어디?... 동구 가오중, 시청역6번출구 등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는 어디?... 동구 가오중, 시청역6번출구 등

숨겨진 명곡이 재조명 받는다. 1990년대 옷 스타일도 다시금 유행이 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이른바 '역주행'이라 한다. 단순히 음악과 옷에 국한되지 않는다. 상권은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려 재차 살아난다. 신규 분양이 되며 세대 수 상승에 인구가 늘기도 하고, 옛 정취와 향수가 소비자를 끌어모으기도 한다. 원도심과 신도시 경계를 가리지 않는다. 다시금 상권이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는 역주행 상권이 지역에서 다시금 뜨고 있다. 여러 업종이 새롭게 생기고, 뒤섞여 소비자를 불러 모으며 재차 발전한다. 이미 유명한 상권은 자영업자에게 비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