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진 가사와 현란한 랩스킬 외에도 타고난 끼와 재능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에 존재감을 과시하기 시작한 래퍼들!
본격 연기활동을 시작한 래퍼들을 알아보자.
1. 원: 래퍼 ONE은 tvN단막극 <문집>을 시작으로 <화유기>에서도 활동했다.
2. 산이: 랩 지니어스 산이는 다이아의 정채연과 함께 로맨스 영화 <라라>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3. 딘딘: 최근 종영한 드라마 <추리의 여왕2>에서 깜짝 출연해 연기활동의 시작을 알린 딘딘
4. 조우찬: 나이가 믿기지 않는 실력의 래퍼 조우찬은 단편영화에 출연해 연기자에 대한 가능성도 보여줬다.
5. 비와이: 최근 드라마 <슈츠>에서 깜짝 등장해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준 비와이
작사, 작곡에 연기까지 잘하는 래퍼들!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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