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에서부터 금품과 향응수수, 성범죄 등 범죄도 다양하다.
5년 전과 비교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지방청별로는 중부청이 25건(38%)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청이 17건(25.7%), 대전청 8건(12.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대구청이 4건(6%)으로 비위행위가 가장 적었다.?
유형별로는 음주운전이 25건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성실위반이 15건, 기타 품위위반 13건, 금품과 향응수수 10건, 성 관련 비위행위도 3건이다.
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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