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안에 쏙 들어온 '이것' 진짜 같은 이 동물들의 정체는?
완벽한 싱크로율로 시선을 사로잡는 '이것'의 정체는 스톤, 돌이다!
일본 예술가 아키에 나카타는 우연히 강둑을 걷다 작은 돌멩이들을 만났다
그는 그 돌멩이들 속에 각기 다른 표정들을 발견하고 닮은 동물들을 찾아 그려 넣기 시작했다.
하나, 둘 그리기 시작하던 그는 점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돌멩이들을 직접 수집하고 그 속에 어울리는 동물들을 그려 돌멩이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작품들을 만들었다.
이 스톤 아트 작품은 현재 일본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
돌멩이에 그림을...? 그것도 이렇게 사실적으로...?
신기한 스톤 아트의 세계로 더 빠져볼까?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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