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외곽 농촌 23평 크기의 집이 버려진 채 방치 돼 있었다
이는 고향을 떠나 도시로 향한 이들이 남긴 것으로 중국 농촌의 쇠퇴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했다
이에 건축가는 농촌에 버려진 빈집을 리모델링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농촌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쇠퇴하고 있는 농촌이 사실은 더 많은 매력을 갖고 있는 공감임을 보여주려 노력하고 있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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