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을 결정하는 보너스번호는 20이었다.이번 회차에서 모든 번호가 일치한 1등 당첨자 수는 6명, 총 당첨금액은 192억원이다.
이들이 받게 되는 당첨금은 1인당 32억636만원이다.그렇다면, 로또 명당은 어디인지 살펴볼까?
먼저 서울 강동구 천호동(천호제2동) 354-5 북쪽 코너 점포 1칸 '포인트'에서 자동으로 1명이 배출됐다.
대구광역시에서도 한 명이 나왔는데, 달성군 옥포면 본리리 2414-3번지 '왕대박복권'에서 자동이다.
대전광역시에서도 나왔다. 대전 동구 성남동 494-7 복합터미널 건너편 '로또기업'에서 자동으로 1등 당첨자가 배출됐다.
이어 울산광역시에서는 동구 전하동(전하2동) 681-3 무주슈퍼 내 '영희복권방'에서 수동으로 1명의 당첨자가 나왔다.
경기도에서는 평택시 세교동 569-8번지 1층 '복권방'에서 수동으로 한명이 배출됐다.
경남에서도 한명이 나왔는데 김해시 외동 1252-2번지 삼우빌딩 '로또통신'에서 자동으로 로또 879회 1등의 주인공이 탄생됐다.
한세화 기자·이현경 견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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