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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이 줄리엔강의 싸움 실력을 인정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주먹이 운다' 특집으로 꾸며져 정찬성, 줄리엔강, 최여진, 장진희, 안일권, 양치승이 출연했다.
이날 안일권은 모든 출연진들이 줄리엔강의 싸움 실력을 인정하자 그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UFC 선수 정찬성이 "줄리엔강과 싸우면 저도 질 것 같다"고 그를 인정하기도.
이를 지켜보던 줄리엔강은 안일권의 첫인상에 대해 "딱 개그맨같이 생기셨다"고 밝히며 돌발해 일촉즉발 분위기가 형성됐다.
한편 줄리엔강은 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정찬성 편에 깜짝 등장했다.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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