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중간지점, 25세. 아직 젊은데, 안전하고 편안한 장소에만 안주해있지 않은가?
물론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건 불안할 수 있다. 하지만, 모험은 익숙한 곳을 떠나는 도전에서 시작된다.
1. 지금보다 시야가 넓어진다: 딱히 세계를 일주할 필요도 없다. 새로운 장소로 눈을 돌려보자. 그만큼 보이는 세상도 넓어진다.
2. 도전이 좋아진다: 많은 일에 도전장을 내밀어보자. 생각지도 못했던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3. 직감을 믿을 수 있게 된다: 자신을 믿는다는 것은 의외로 굉장히 어렵다.
혼자 있다면, 목적지는 자신이 정해야 한다.
4. 나 자신을 새로 발견할 수 있을지 모른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자신을 던지지 않으면 변화 또한 생겨나지 않는다. 열심히 발걸음을 내디디면 자신의 정체된 느낌에서 벗어나 새로운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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