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심판대기물량 현황 통계에 따르면 '특허'가 483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상표' 3344건, '디자인' 212건, '실용' 172건 순이다.
특허심판 처리 현황도 알아봤는데 '특허'의 경우 결정계가 864건, 당사자계가 173건으로 나타났다.
이어 '실용'은 결정계 32건, 당사자계 6건, '디자인'은 결정계 30건, 당사자계 79건이며, '상표'는 결정계 328건, 당사자계 382건 순이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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