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오드리 햅번의 흑백사진에 예쁘게 올려진 아름다운 장식품! 하지만, 놀랍게도 이 악세사리의 정체는 야채이다!
일본의 푸드 스타일리스트 카오루는 사진에 야채를 올려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Food On A Photograph" 시리즈를 만들었다.
필요한 준비물은 오로지 흑백사진과 야채 뿐!
아날로그적인 간단한 방법이지만, 야채를 패션과 융합시켜 포인트를 주는건 정말 신선하다.
다음 사진들을 통해 패션과 결합되어 더 빛을 발하게 된 야채의 모습을 만나볼까?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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