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네티즌들 사이에서 달걀프라이를 이용한 예술이 상당히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프라이팬에 요리한 달걀을 주걱으로 다듬어 만든 특별한 달걀 프라이는 멕시코 출신 의대생 미셸 발디니의 작품으로
우리가 매일 먹는 평범한 달걀 프라이에 위트와 유쾌함을 넣어 특별한 요리를 만들었다.
그는 이를 SNS에 소개해 인기를 얻었는데, 특별하지 않던 달걀 프라이의 새로운 변신에 많은 사람들이 즐거움을 느껴 SNS스타가 되었다.
따라서 현재 미셸 발디니는 SNS상에서 인기 아티스트로 활약하며 또 다른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매일 지나치던 것들에 활기를 불어넣은 작품들은 정말 볼 수록 놀랍다.
미셸 발디니의 '달걀 프라이 예술' 더 만나보자.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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