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바오밥의 티몬 ‘티비온 라이브(TVON Live)’서 명품백을 잡아라

  • 경제/과학
  • 유통/쇼핑

밀크바오밥의 티몬 ‘티비온 라이브(TVON Live)’서 명품백을 잡아라

10월 2일 13시부터 단 한 시간 동안 만나볼 수 있는 밀크바오밥 티비온 단독 구성

  • 승인 2019-09-30 09:27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

소중한 우리 아이를 위해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밀크바오밥 베이비’에서 오는 10월 2일(수) 오후 1시부터 단 한 시간 동안 티몬 ‘티비온 라이브(TVON Live)’를 통해 첫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첫 라이브 방송을 기념하여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과 아주 쇼킹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구매 인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하여 신세계백화점 5만원 상품권 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트콘을 비롯하여 100만원 상당의 명품백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기회까지 준비하여 벌써부터 엄마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보습이 필요한 환절기 시즌을 겨냥하여 많은 사랑을 받아온 베이비&키즈 보습 라인으로 티비온 단독 구성 세트와 전 제품 1+1 구성을 최대 52% 할인된 금액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으로만 만나볼 수 있는 티비온 구성에는 알차고 풍성한 사은품까지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제품을 한 번에 받아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밀크바오밥 브랜드 관계자는 “많은 성원에 힘입어 더 다양하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첫 티비온 라이브 방송을 준비하였다”며 “처음 선보이는 라이브 방송인 만큼 오직 티비온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풍성한 제품 구성과 특별한 혜택을 준비하였으니,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고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제품과 명품백까지 가져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신탄진동 고깃집에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영상포함)
  2. 대전 재개발조합서 뇌물혐의 조합장과 시공사 임원 구속
  3. [현장취재]대전MBC 2024 한빛대상 시상식 현장을 찾아서
  4. aT, '가루쌀 가공식품' 할인대전 진행
  5. 대전 사립대 총장 성추행 의혹에 노조 사퇴 촉구…대학 측 "사실 무근"
  1. 국립농업박물관, 개관 678일 만에 100만 관람객 돌파
  2. 농림부, 2025년 연구개발 사업 어떤 내용 담겼나
  3. 제27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 10월 28일 열린다
  4. 해외농업·산림자원 반입 활성화 법 본격 시행
  5.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저소득어르신에게 쌀 배분

헤드라인 뉴스


‘119복합타운’ 청양에 준공… 충청 소방거점 역할 기대감

‘119복합타운’ 청양에 준공… 충청 소방거점 역할 기대감

충청권 소방 거점 역할을 하게 될 '119복합타운'이 본격 가동을 시작한다. 충남소방본부는 24일 김태흠 지사와 김돈곤 청양군수, 주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복합타운 준공식을 개최했다. 119복합타운은 도 소방본부 산하 소방 기관 이전 및 시설 보강 필요성과 집중화를 통한 시너지를 위해 도비 582억 원 등 총 810억 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위치는 청양군 비봉면 록평리 일원이며, 부지 면적은 38만 8789㎡이다. 건축물은 화재·구조·구급 훈련센터, 생활관 등 10개, 시설물은 3개로, 연면적은 1만 7042㎡이다..

대전 사립대 총장 성추행 의혹에 노조 사퇴 촉구…대학 측 "사실 무근"
대전 사립대 총장 성추행 의혹에 노조 사퇴 촉구…대학 측 "사실 무근"

대전의 한 사립대학 총장이 여교수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대학노조가 총장과 이사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대학 측은 성추행은 사실무근이라며 피해 교수 주장에 신빙성이 없다고 반박했다. 전국교수노동조합 A 대학 지회는 24일 학내에서 대학 총장 B 씨의 성추행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는 여교수 C 씨도 함께 현장에 나왔다.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C 씨는 노조원의 말을 빌려 당시 피해 상황을 설명했다. C 씨와 노조에 따르면, 비정년 트랙 신임 여교수인 C 씨는..

[르포] 전국 최초 20대 자율방범대 위촉… 첫 순찰 현장을 따라가보니
[르포] 전국 최초 20대 자율방범대 위촉… 첫 순찰 현장을 따라가보니

"20대 신규 대원들 환영합니다." 23일 오후 5시 대전병무청 2층. 전국 최초 20대 위주의 자율방범대가 출범하는 위촉식 현장을 찾았다. 김태민 서대전지구대장은 마을을 지키기 위해 자원한 신입 대원들을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며 첫인사를 건넸다. 첫 순찰을 앞둔 신입 대원들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고, 맞은 편에는 오랜만에 젊은 대원을 맞이해 조금은 어색해하는 듯한 문화1동 자율방범대원들도 자리하고 있었다. 김태민 서대전지구대장은 위촉식 축사를 통해 "주민 참여 치안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자율방범대는 시민들이 안전을 체감하도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애인 구직 행렬 장애인 구직 행렬

  • 내일은 독도의 날…‘자랑스런 우리 땅’ 내일은 독도의 날…‘자랑스런 우리 땅’

  • 놀면서 배우는 건강체험 놀면서 배우는 건강체험

  • 서리 내린다는 상강(霜降) 추위…내일 아침 올가을 ‘최저’ 서리 내린다는 상강(霜降) 추위…내일 아침 올가을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