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뜨기 위해 눈 색깔을 바꾼 흑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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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뜨기 위해 눈 색깔을 바꾼 흑인 배우

  • 승인 2019-09-27 13:33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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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기 위해 눈 색깔을 바꾼 흑인 배우

좀 더 각인되는 외모가 되고 싶어서 눈 색깔을 바꿨다는 한 흑인 래퍼가 화제다.

khalil underwood 라는 이름의 이 래퍼는 일반적인 어두운 갈색의 눈동자가 아닌 다른 눈 색을 가지면 연예계 진출에 유리하다고 생각해 눈동자 색을 바꿨다고 한다.

수술을 하지는 않았지만 신비로운 눈 색깔을 가진 흑인 스타들을 만나보겠다.

1.마이클 엘리: 빨려 들어갈 듯 푸른 눈을 가진 배우 마이클 엘리

2. 리한나: 매력적인 목소리와 훌륭한 노래 실력, 아무나 타고나지 못한다는 눈 색깔까지 가진 리한나.

3. 타이라 뱅크스: 유명 모델 경연 프로그램의 진행자로도 유명한 타이라 뱅크스의 경이로운 눈 색깔

4. 히리틱 로샨: 흑인은 아니지만 인도의 스타 히리틱 로샨도 예쁜 눈 색깔로 유명하다.

5. 아이쉬아라 라이: 마찬가지로 예쁜 눈 색깔로 유명한 인도의 스타 아이쉬아라 라이

연예인들에게는 눈 색깔도 호감도 상승에 큰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놀랍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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