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과정을 예술적으로 담아내 요리 사진의 새로운 사진의 장을 연 프로젝트가 있다.
마리나 에크로스의 프로젝트인데, 요리 과정을 단계별로 찍어 세련되고 감각적인 느낌을 살려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더불어 그녀의 요리 사진들은 큰 인기를 얻어 유럽, 아시아에서 책으로 출판되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맛보다 먼저 눈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요리 사진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