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한 때 잘나가던 개그맨들이 선택한 두 번째 직업은?

한때 잘나가던 개그맨들이 선택한 두 번째 직업은?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하던 인기 개그맨들!

한동안 안 보여서 어디서 뭘 하는지 궁금했다면, 주목!

1. 기자

개그맨 이재포, 황영진, 강유미가 선택한 직업은 바로 기자!

똑 부러진 논리와 꼼꼼함, 어디든 발 빠르게 달려가는 실행력을 모두 갖춰 좋은 평판을 받고 있다고 한다.

2. 아이돌

SBS 공채로 데뷔해 순박하고 백치미 넘치는 캐릭터를 연기한 이호찬

아이돌 연습생을 거쳐 그룹 바이칼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3. 무속인

개그콘서트 황마담의 놀라운 변...신!

현재 "묘덕 선사"라는 이름으로 무속인의 길을 걷고 있다고 알려진 황승환

4. 보디빌더&이종격투기 선수

개그맨 이종훈과 윤형빈은 각각 보디빌더와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약했다.

노력과 끈기로 실제 선수들 못지 않은 좋은 점수를 얻고 있다고!

5. 쇼호스트

연예인 최초 프리랜서 쇼호스트로 전향한 개그맨 문경훈

그의 호감형 외모와 안정적인 진행실력을 눈 여겨 본 홈쇼핑 PD 덕분에 쇼호스트로 발탁 되었다고 한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