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 이상으로 조용하다 - 그다지 친하지 않다면 아는 척도 자제한다.
옆 칸 사람 나갈 때까지 기다림 - 큰 용무를 볼 때 그냥 뭔가 부끄럽다.
한 칸 이상 띄어서기 - 약간 상도덕 같은 룰이다.
세면대에 사람이 있을 땐 '생략' - 손을 씻으려다가도 사람이 있다? 쿨하게 생략한다.
평균 이용 시간 1분 - 1분이면 되는 걸 왜 져아들이 그렇게 오래 걸리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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