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천히 깊게 숨쉬기: 호흡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된다.
2.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 기상 후 팔과 다리를 수직으로 들고 흔들어 보자.
3. 빗질하기: 마른 수건이나 바디 브러시로 심장에서 먼 쪽에서 심장 쪽으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온몸을 문지르듯 자극해보자.
4. 물 많이 마시기: 수분이 부족하면 몸 안에 있는 수분을 잡아두고 배설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대사 반응으로 생기는 물과 음식 속 수분을 제외하고도 1.5L 이상씩 마시는 것이 좋다.
5. 햇볕 쬐기: 특히 겨울이 되면 바깥 활동이 줄어드는데, 운동량이 줄면 대장의 운동도 둔해져 변비가 생기게 된다.
평소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독소배출은 물론 겨울철 건강을 챙길 수 있다니 안 할 이유가 없겠지?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