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시체육회에 따르면 대전에 운영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배드민턴, 배구, 보디빌딩, 에어로빅, 실버프로그램(요가, 세라밴드, 스트레칭)으로 현재 시 체육회 40명과 5개 구 71명 등 총 111명이 생활체육 지도를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 시민뿐 아니라 학생 등 생활체육에 소외될 수 있는 계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누구나 편하고 쉽게 참여가 가능하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